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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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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AI EXPO KOREA (인공지능대전 / AI대전)에 클루닉스가 참가했습니다.
해당 행사에서 클루닉스는 AI 모델 개발에 최적화된 통합 개발 환경 솔루션 '아렌티어 딥러닝'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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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클루닉스(대표 서진우)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2025)’에 참가해 AI 모델 개발에 최적화된 통합 개발 환경 솔루션 ‘아렌티어 딥러닝(RNTier Deep Learning)’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슬로건으로 내세워 AI 모델 개발의 효율성과 편리함을 강조했다. 클루닉스는 AI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도구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하고, 사용자 및 프로젝트 특성에 맞춰 개발 환경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AI 연구·개발 모델을 제시했다. 아렌티어 딥러닝은 복잡한 AI 개발 환경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형 솔루션으로, 기업 내부 정책에 따른 자원 그룹 설정, 스케줄링 및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통해 인프라 운영을 자동화하고 AI 개발과 학습 과정을 효율화할 수 있다. 클러스터링 기술과 유휴 자원 자동 회수 기능을 통해 AI 업무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다. 대규모 데이터 처리 작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AI 모델 개발 및 LLM 학습에 최적화돼 있다”며 "도커, 가상머신(VM), 쿠버네티스 등 최신 기술을 통합해 단일 플랫폼에서 인프라와 SW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사전 구현된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별도 설정 없이 개발 및 배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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