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PC 통합 솔루션 '아렌티어'의 개발사 클루닉스입니다.

클루닉스에서 고객분들과 가장 많은 접점을 갖고 있는 마케팅팀에서

IT 및 HPC 행사들을 다니면서 만난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R&D 컴퓨팅 환경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R&D 컴퓨팅 환경의 불편함 BEST 3

를  꼽아 보았는데요.

과연 현업에 있는 R&D 연구원들은 어떤 불편함을 느끼고 있을지,

아래 영상을 통해 알아보세요!

▲유튜브 바로 보기▲

< R&D 업무 환경의 불편함 BEST 3 >

1. H/W 및 S/W 등 HPC 자원의 부족

 연구원들이 가장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은 다름 아닌 HPC의 자원 부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자원을 다른 이들이 점유하고 있으면 연구원은 그저 대기하는 수밖에 없는데요.

클루닉스에서 조사한 결과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일주일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이 시간 동안 연구 활동이 지체되는 것은

기업에도 큰 손실이라고 할 수 있기에, 자원을 올바르게 운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유저 인터페이스(UI)의 복잡성

대부분의 연구원들은 R&D 환경을 리눅스나 커맨드 기반으로 이용하고 있을 텐데요.

 이러한 환경이 익숙하지 않은 연구원의 경우 연구 진행에 있어 속도가 더디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웹 UI를 기본으로 하고

연구 활동에 최적화되어 있는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은

연구의 가속화를 통해 기업의 혁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3. 모니터링 기능 부재 및 사용 현황 파악 불가

고성능 컴퓨팅을 이용하는 데에 있어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자원들은

굉장한 고가의 자원이 많기 때문에

자원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앞으로의 사용성을 예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때문에 모니터링 기능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면

연구원이나 ICT 관리자 입장에서는 매우 난감할 수밖에 없겠죠.

자세한 영상을 위 영상을 클릭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PC와 관련하여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클루닉스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