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NEC, 기상청 슈퍼컴사업위해 법인신설 카드 제시 08.08.06
- 소식
- 2023.05.26
일본 NEC가 550억원 규모 기상청 슈퍼컴퓨터 3호기사업 수주를 위해 법인 신설 카드를 꺼냈다.
5일 NEC의 한국 영업 지원 조직인 NEC서울주재원사무소는 기상청 슈퍼컴 공급권을 확보한다면 원활한 시스템 운용 및 유지보수를 위해 한국에 IT서비스를 전담하는 별도 법인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 5월 NEC를 비롯해 아프로인터내셔널,크레이코리아,클루닉스,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한국HP,한국IBM 등 7개 업체로부터 슈퍼컴 사업을 위한 기술자료를 받았으며, 2009년도 정부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본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기사 전문 보기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8050102
5일 NEC의 한국 영업 지원 조직인 NEC서울주재원사무소는 기상청 슈퍼컴 공급권을 확보한다면 원활한 시스템 운용 및 유지보수를 위해 한국에 IT서비스를 전담하는 별도 법인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 5월 NEC를 비롯해 아프로인터내셔널,크레이코리아,클루닉스,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한국HP,한국IBM 등 7개 업체로부터 슈퍼컴 사업을 위한 기술자료를 받았으며, 2009년도 정부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본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기사 전문 보기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8050102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