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서버 이중화 '한국인포데이타' 성공사례
- 소식
- 2023.05.26
윈도우 서버 이중화도 '공개 SW'가 일사천리
한국인포데이타라는 업체명은 낯설다. 그러나 114라는 번호는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하다.
365일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전화번호를 안내해 주는 114 서비스를 위해 이 회사 4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운영하는 시스템 역시 365일 중단없는 뛰어난 안정성이 요구되는데, 고가용성을 위해 윈도우 기반 서버를 두 대 이상 구매해 클러스터링하기에는 구축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따라서 이례적으로 리눅스 클러스터 솔루션으로 시스템을 이중화하는 결단을 내렸다. 결과는 현재까지 장애율 0%라는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비용 또한 1/3 이하로 절감된 것은 물론이다.
전자결제, 근태관리, 업무게시, 지식관리, 커뮤니티 등 사내 전 업무를 위해 4000여 직원들이 365일 24시간 동시 다발적으로 접속하는 한국인포데이타의 그룹웨어 시스템은 막중한 안정성이 요구된다. 한국인포데이타에서는 이 문제를 국산 윈도우 그룹웨어인 인에이지의 G웨어를 도입하고 이를 국산 리눅스 클러스터링 솔루션 '엔클러스터HA'로 이중화함으로써 성능과 안정성, 비용절감의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한국인포데이타는 하드웨어 부하분산 전용 스위치를 대체할 수 있는 리눅스 부하분산 고가용성(HA) 클러스터 솔루션 '클루닉스 엔클러스터 HA'를 적용해 그룹웨어 시스템의 업무 부하분산, 이중화를 통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별도의 리눅스 서버에 탑재된 엔클러스터HA는 그룹웨어 서버보다 먼저 사용자 요청을 받아들여 두 대의 그룹웨어 서버로 분산시켜 준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그룹웨어 서버는 한 대로 운영될 때보다 2배의 처리 용량을 낼 수 있게 된다.
결국 한국인포데이타가 고심 끝에 찾아낸 해답은 하드웨어 부하분산 전용 스위치를 대체할 수 있는 리눅스 부하분산 고가용성(HA) 클러스터 솔루션이었다.
국내 리눅스 클러스터 솔루션 업체인 클루닉스의 '엔클러스터HA'를 적용키로 한 것.
클루닉스는 지난 2000년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에서 클러스터 시스템을 전공한 석박사 연구원들에 의해 설립된 업체로 국내외에 300여개의 구축 실적이 있어 윈도우 그룹웨어 서버에 대한 클러스터링을 의뢰하게 됐다.
KOID의 그룹웨어 서버 용량 증설, 이중화를 자사 솔루션 '엔클러스터'로 해결한 클루닉스의 권대석 사장은 "윈도우 기간 업무 서버를 리눅스로 부하분산, 이중화 한다는 것은 국내 리눅스 기술력의 우수성과 리눅스의 신뢰성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엔클러스터HA는 별도의 리눅스 서버에 탑재되는데, 그룹웨어 서버에 전달되는 사용자 요청을 그룹웨어 서버 대신, 먼저 받아들여 두 대의 그룹웨어 서버로 분산시켜 준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그룹웨어 서버는 한 대로 운영될 때보다 2배의 처리 용량을 낼 수 있게 됐다.
공개 SW 기반 클러스터링 솔루션으로 그룹웨어 서버를 이중화해 운영한 지 4개월이 지난 현재, 4000명에 달하는 직원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룹웨어나 클러스터 시스템의 장애로 인한 시스템 정지율은 0%를 기록하고 있다. 값비싼 전용 스위치 장비와 HA솔루션의 1/3 가격으로 국산 리눅스 클러스터 솔루션을 구매해 100% 이상의 성능 향상과 안정성 향상을 달성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는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인포데이타라는 업체명은 낯설다. 그러나 114라는 번호는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하다.
365일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전화번호를 안내해 주는 114 서비스를 위해 이 회사 4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운영하는 시스템 역시 365일 중단없는 뛰어난 안정성이 요구되는데, 고가용성을 위해 윈도우 기반 서버를 두 대 이상 구매해 클러스터링하기에는 구축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따라서 이례적으로 리눅스 클러스터 솔루션으로 시스템을 이중화하는 결단을 내렸다. 결과는 현재까지 장애율 0%라는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비용 또한 1/3 이하로 절감된 것은 물론이다.
전자결제, 근태관리, 업무게시, 지식관리, 커뮤니티 등 사내 전 업무를 위해 4000여 직원들이 365일 24시간 동시 다발적으로 접속하는 한국인포데이타의 그룹웨어 시스템은 막중한 안정성이 요구된다. 한국인포데이타에서는 이 문제를 국산 윈도우 그룹웨어인 인에이지의 G웨어를 도입하고 이를 국산 리눅스 클러스터링 솔루션 '엔클러스터HA'로 이중화함으로써 성능과 안정성, 비용절감의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한국인포데이타는 하드웨어 부하분산 전용 스위치를 대체할 수 있는 리눅스 부하분산 고가용성(HA) 클러스터 솔루션 '클루닉스 엔클러스터 HA'를 적용해 그룹웨어 시스템의 업무 부하분산, 이중화를 통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별도의 리눅스 서버에 탑재된 엔클러스터HA는 그룹웨어 서버보다 먼저 사용자 요청을 받아들여 두 대의 그룹웨어 서버로 분산시켜 준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그룹웨어 서버는 한 대로 운영될 때보다 2배의 처리 용량을 낼 수 있게 된다.
결국 한국인포데이타가 고심 끝에 찾아낸 해답은 하드웨어 부하분산 전용 스위치를 대체할 수 있는 리눅스 부하분산 고가용성(HA) 클러스터 솔루션이었다.
국내 리눅스 클러스터 솔루션 업체인 클루닉스의 '엔클러스터HA'를 적용키로 한 것.
클루닉스는 지난 2000년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에서 클러스터 시스템을 전공한 석박사 연구원들에 의해 설립된 업체로 국내외에 300여개의 구축 실적이 있어 윈도우 그룹웨어 서버에 대한 클러스터링을 의뢰하게 됐다.
KOID의 그룹웨어 서버 용량 증설, 이중화를 자사 솔루션 '엔클러스터'로 해결한 클루닉스의 권대석 사장은 "윈도우 기간 업무 서버를 리눅스로 부하분산, 이중화 한다는 것은 국내 리눅스 기술력의 우수성과 리눅스의 신뢰성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엔클러스터HA는 별도의 리눅스 서버에 탑재되는데, 그룹웨어 서버에 전달되는 사용자 요청을 그룹웨어 서버 대신, 먼저 받아들여 두 대의 그룹웨어 서버로 분산시켜 준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그룹웨어 서버는 한 대로 운영될 때보다 2배의 처리 용량을 낼 수 있게 됐다.
공개 SW 기반 클러스터링 솔루션으로 그룹웨어 서버를 이중화해 운영한 지 4개월이 지난 현재, 4000명에 달하는 직원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룹웨어나 클러스터 시스템의 장애로 인한 시스템 정지율은 0%를 기록하고 있다. 값비싼 전용 스위치 장비와 HA솔루션의 1/3 가격으로 국산 리눅스 클러스터 솔루션을 구매해 100% 이상의 성능 향상과 안정성 향상을 달성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는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