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일 저녁 9시 KBS 뉴스 방송
"동네슈퍼 위기…빅데이터로 활로 찾는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세 보도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37917
클루닉스에서 성공리에 수행한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유통분야 판매정보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 컨설팅 사업'의 빅데이터 분석 내용이 오늘 방송되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아래는 보도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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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창조과학부가 용역을 줘 최근 3년 동안 전국의 백화점과 대형 마트, 동네슈퍼의 판매자료를 분석해 봤습니다.
5억 4천만 건이 넘는 방대한 자료, 빅데이터인데요.
상품별 판매량뿐 아니라, 날씨나 주변 환경, 집값 등 각종 변수들을 고려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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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는 동네슈퍼들. 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면 대형 마트의 틈새 품목은 물론 날씨나 시기에 따라 판매량 공략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권대석(수퍼 컴퓨터 업체 클루닉스 대표) : "더 많은 데이터가 있다면 삼일 뒤에 학교 소풍이라거나 가게 앞에 도로가 새로 생기거나 할 때 어떤 상품을 더 주문할지도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분석 자료는 한국 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한국 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 홈페이지는
www.kbig.k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