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라는 이름의 단일한 기술이나 제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제마다 필요한 기술이 존재할 뿐. 클루닉스는 15년간의 빅데이터를 다루어 온 경험에 힘입어, 고객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데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빅데이터 도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어떤 문제를 풀 것인가 정의하는 일입니다. 클루닉스는 체계적 방법론으로 고객의 빅데이터 문제를 고객과 함께 발견, 정의합니다.
빅데이터 도입은 “전문가에 대한 의존”이나 “직감적, 주관적 판단”으로부터 탈피하는 것입니다. 빅데이터로 무엇이 가능하고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지, 베스트셀러 “빅데이터 혁명”의 저자 권대석 박사가 교육과 강연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고객의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루닉스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전문 기업들에 제휴되어 있습니다. 분석은 건별, 기간별로 비용이 청구되며, 최고의 데이터 과학자들이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해 드립니다.
대부분의 경우, 고객마다 문제는 다르고, 이 문제를 다루는 사람은 빅데이터나 슈퍼컴퓨팅 전문가가 아니어서, 비전문가도 쓸 수 있는 IT 시스템의 개발이 수반됩니다. 클루닉스는 SI 기업 및 컨설팅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핵심 문제 해결 및 분석 프로세스를 IT 시스템으로 개발해 공급합니다.